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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강화” 한화생명, ‘고객신뢰+ PLUS 자문위원회’ 신설 달력아이콘 2026.01.20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왼쪽부터
박상호 IFC 대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병구 피플라이프 대표, 김은석 한화라이프랩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를 신설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14일 한화생명은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교수(경영·소비자학),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다.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에 대한 객관적 의견을 청취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전문적인 정책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시사점은 내부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계해 소비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1분기 중 위원 위촉과 함께 제1차 자문위를 개최할 계획이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 9월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혁신 TF’를 출범한 후 소비자보호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이해하기 쉬운 상품 △투명한 판매 과정 △편리한 고객 안내 △신속한 민원·분쟁 해결 등 4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한화생명은 이 같은 소비자 보호 체계를 전사적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 등 4개 판매자회사 대표이사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오늘 임직원들과 함께한 다짐이 선언적 의미가 아닌, 실천과 결실의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및 자회사GA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에 참석한 후,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이팅을 외치 있다.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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